대우증권, 고기현 선수에게 장학증서 전달 입력2006.04.02 10:27 수정2006.04.02 10: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증권 박종수 사장이 28일 미국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고기현 선수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고기현 선수는 쇼트트랙 1,500미터와 1,000미터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아버지 고정식씨는 현재 대우증권 장한평 지점장으로 재직중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3월의 월급' 더 받으려면…꺼진 ISA도 다시 보자 직장인에게 12월은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시기다. 이 시기를 어떻게 대비했느냐에 따라 ‘13월의 월급’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무 전문가들은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이 절세 전략의 ... 2 세율 낮고 나중에 부과 납입한도 채우는게 이득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한도는 연 900만원이다. 세무 전문가들은 “여유 자금이 있다면 추가로 900만원을 넣어 납입 한도인 1800만원을 채우는 게 좋다&rdqu... 3 美 금리인하 전망 따라 출렁이는 양자·UAM株 양자기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차세대 기술 관련 기업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아직 대규모 상용화에 이르지 못한 분야이다 보니 미국의 금리 인하 속도 전망이 달라질 때마다 가격이 크게 출렁이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