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단신] 유용상 회장 재선임 .. 새마을금고연합회 입력2006.04.02 10:27 수정2006.04.02 10: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마을금고연합회는 28일 충남 천안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3대 회장으로 유용상 현 회장을 재선임했다. 부회장에는 부산 개금동 새마을금고 도종이 이사장과 광주 광주유통새마을금고 강정섭 이사장이 선임됐다. 유 회장은 충남대 수학과를 졸업한 후 신평화새마을금고 이사장, 서울시지부 회장,연합회 부회장 등을 거쳐 지난 98년부터 회장직을 맡아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발효…韓 첫 직접 영향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가 한국시간 12일 오후 1시1분 발효됐다. 트럼프 집권 2기 관세로 한국 기업들이 직접 영향을 받는 첫 사례다.지난달 10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 2 홈플러스 유동화증권 투자자들 "상거래 채권으로 분류해달라" 홈플러스 카드대금채권을 유동화한 전자단기사채(ABSTB·이하 '유동화 전단채')를 샀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자신들의 채권을 상거래채권으로 인정해달라고 촉구했다.'홈플러스 유동화 ... 3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 개최…"양국 세정 협력 확대" 한국과 베트남 국세청장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세정 지원을 강화하는 등 양국 간 세정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국세청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4차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