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3월부터 011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때 상대방이 전화를 받기전에 듣게 되는 통화 대기음 대신 다양한 음악이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마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