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0:29
수정2006.04.02 10:31
유한킴벌리(대표 문국현)는 오는 31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국유림에서 열리는 제19회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할 신혼부부 2백쌍을 모집한다.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유한킴벌리가 국유림 숲 가꾸기의 일환으로 19년째 벌이고 있는 행사다.
참가자는 인터넷 사이트(www.forestkorea.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02)525-9403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