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네트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억8천8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14.6%(2억6천1백만원)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매출증가 및 영업외 비용감소로 7억3천7백만원을 기록,전년의 3억3천7백만원에 비해 118.8%(4억원) 늘었다. 매출액은 253억5천5백만원으로 전년보다 36억9천4백만원(17.1%)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