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캠프는 사업다각화로 인해 통신장비제조 도매업,수출입업,부동산 임대관련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디지탈캠프는 오는 25일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처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