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은 장기차입금 상환을 위해 서울 서초구 소재 고정자산(토지 및 건물 245평)을 41억7천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부동산의 장부가액은 47억5천3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