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비엠서울음반은 올해 주당 30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배당금 총액은 9천780만원이다. 와이비엠서울음반은 지난해 매출액이 297억3천4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14.3%(37억3천만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