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은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은 오는 22일 개최되며 분할후 총발행주식수는 972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권은 5월7일 교부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