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국제경영원과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인 크레타콤(대표 이경남)은 6일 서울 63빌딩에서 '제2기 전경련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경영자과정(EBP)'의 입학식을 가졌다.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과정은 대기업·중소기업의 경영자들과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 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6월27일까지 이어진다. (02)6336-0547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