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링크시스템은 지난해 112억원 규모의 당기순손실을 기록,적자로 전환됐다고 6일 밝혔다.또 경상손실도 111억8천6백만원에 달했다. 반면 매출액은 유통부문의 호조로 651억9천3백만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41.98%(192억7천8백만원) 증가햇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