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소프트,더미디어에 7억원 출자 입력2006.04.02 10:44 수정2006.04.02 10: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피코소프트는 6일 인터넷 방송 콘텐츠 제작업체인 더미디어에 7억원을 출자해 지분 8.29%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멀티미디어 및 콘텐츠분야의 공조체제를 구축해 VOD 셋톱박스의 효율적인 사업전개 및 시너지 제고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남구 논현동에 소재를 둔 더미디어의 자본금은 19억3천580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리 동결·딥시크 충격 여진…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2 600만원으로 400억 부자 됐다…30대 목사 아들 비결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