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타는 집에서 간편하게 체지방과 체중을 측정할 수 있는 체지방계를 출시했다. 발바닥 모양의 전극판 위에 맨발로 올라서기만 하면 체중 및 체지방이 측정된다고 회사측은 설명. 전원을 켠 후 개인의 성별,신장 등을 입력한 다음 맨발로 전극판 위에 올라서면 수치가 바로 표시된다. 가격은 모델별로 12만∼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