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0:48
수정2006.04.02 10:50
이트레이드 증권은 오는 11일부터 옵션(지수 및 주식옵션) 수수료를 업계 최저인 0.08%로 내린다.
또 홈페이지(www.etrade.co.kr)를 통해 선물·옵션 동영상 강의서비스에 나섰다.
0.08%의 수수료 적용은 오는 6월말까지다.
이트레이드 증권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선물·옵션 강좌는 한경와우TV에서 '국민주식고충처리위원회'를 진행하던 전장석씨가 진행한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