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베이징서 '매직엔 멀티팩' 시연 입력2006.04.02 10:48 수정2006.04.09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가 중국 베이징 하얏트 호텔에서 아이콘 방식의 무선 인터넷인 "메직엔 멀티팩"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이 시연회에는 중국 이동통신 및 무선인터넷 업계 관계자와 일반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용자 1억명 급증…스레드, X '턱 밑' 추격 메타의 단문 SNS인 ‘스레드’가 약진하고 있다. 경쟁 플랫폼인 X(옛 트위터)와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 격차가 4000만 명까지 줄어들었다.3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마크... 2 신작 부진에 결국 적자전환…엔씨 "변화 없이 미래 없다" 엔씨소프트가 12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올해 들어 진행 중인 구조조정 작업과 게임 장르 다변화로 위기 극복에 나설 계획이다.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019억원과 영업손실 143억... 3 내 아바타가 추는 BTS 춤, 돈 주고 산다…'안무 저작권' 시대 개막 국내 메타버스 시장에서 안무가 지식재산권(IP)의 하나로 인정받았다. 안무 상품이 판매되면 수익에 비례해 안무 창작자에게 보상이 돌아간다. K팝 댄스가 제값을 받는 ‘안무 저작권’ 시대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