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골드만삭스증권 등을 상대로 당사 채권 및 주식매수,파산신청 등 적대적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가처분 신청을 서울지법에 접수했음. △범양식품=대구 광역시 서구 비산7동의 토지 및 건물을 1백73억원(장부가 2백59억원)에 처분키로 결의. △동신=채무면제이익으로 7억5천만원의 특별이익과 대지급대손상각에 따라 99억원의 특별손실 발생. △우성식품=최대주주가 최용석에서 코리프(34.04%)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