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0:48
수정2006.04.02 10:50
△한국통신하이텔=교육업을 사업목적에 추가.
△엔씨소프트=박성재외 36명에게 부여했던 7천8백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취소하고 김현익외 2백69명에게는 4만2천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키로 결의.
△버추얼텍=백병옥외 9명에게 10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고 문규환에게 주었던 5천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은 취소키로 결의.
△시스컴=통신장비 제조,LCD 관련 부품재료 생산 및 수출입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