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피온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구조조정 차원에서 경기도 양주군 소재 동파이프 제조공장을 공개입찰로 매각 추진키로 했다. 이 공장의 장부가액은 91억8천1백만원이다.처분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