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은 9일 정보통신 단말기기 개발판매업체인 아이컴시스템즈의 유상증자에 참여,2억4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10%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서울 광진구에 소재를 둔 아이컴시스템즈의 자본금은 5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