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상거래 피해 구제신청 지원 .. 소보원 입력2006.04.02 10:56 수정2006.04.02 1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의 인터넷 쇼핑몰과 거래하다가 피해를 입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이 구제신청서를 영문으로 번역, 국제기구에 대신 접수시켜주고 결과도 통보해줄 예정이다. 재정경제부는 빠르면 하반기쯤 국내 소비자들이 우리말로 피해구제를 신청하고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MW, 순수전기 SAV '뉴 iX' 최초 공개…"효율·성능 모두 향상" BMW가 한층 진보한 고급스러움과 향상된 성능이 조화를 이루는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뉴 iX를 최초로 공개했다.7일 BMW에 따르면 iX는 전기화 브랜드인 BMW i의 전용 모델로 BMW의 첨단 ... 2 '비장의 카드' 드디어 나온다…삼성전자, 갤럭시 S25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7일부터 최신 인공지능(AI)폰 '갤럭시 S25' 시리즈를 전 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출시한다. 이날 한국, 미국, 영국, 인도, 태국 등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출시에 맞춰 구글의 AI 제... 3 "다재다능 활용성"…현대차그룹 SUV, 美서 최다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이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기관으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현대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