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알은 DSLAM사업부 정리 및 판매관리비 증가로 인해 지난해 87억5천6백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적자전환됐다고 11일 밝혔다. 또 경상손실은 95억2백만원에 달했다.매출액은 232억1천8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2.67%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