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12∼15일 서울 평창동 올림피아호텔에서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시아생산성기구(APO) 11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소싱 심포지엄'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