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파워] 소비재 : 신영와코루 '비너스'..브래지어에 과학.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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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영와코루의 비너스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컴퓨터 재단 등 모든 생산공정을 첨단화하고 일관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한국여성의 체형에 맞는 화운데이션&란제리 제품을 개발,"여성속옷=비너스"라고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비너스는 제품개발과정 및 품질관리,가격관리 등을 일관되게 유지했다.
"사랑의 비~너~스"라는 로고송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멜로디가 되었고 이러한 브랜드 관리노력에 따라 비너스만의 확고한 브랜드파워 및 자산을 쌓을 수 있었다.
지난 56년 출시한 비너스는 기능성과 트렌디한 감각의 조화를 추구하며,"엘레강스&페미닌(elegance&feminine.)"을 주요 테마로 해 기능성과 감각의 조화를 추구하고 있다.
비너스는 단순히 미적 이너웨어가 아니라 인체공학을 바탕으로 하는 가장 과학적인 아름다움을 선도하고 있다.
급변하는 고객의 니즈와 변해가는 여성 체형에 대하여 수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또 끊임없이 연구.노력하며 원자재 개발에서부터 하나의 제품을 완성하기까지 철저하고도 과학적인 시험을 통해 최고의 제품만을 만들어 가고 있다.
비너스는 국내 최초로 "메모리와이어"를 개발하여 브래지어의 새로운 장을 열었고,이에 따라 수많은 히트상품을 만들었다.
메모리브라,슬림컵브라,슈페레이시브라 그리고 브라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시킨 누드브라,소프라틱톡,슈브라 및 현재의 "바람의 언덕"까지 여성들의 편안한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비너스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위해 소비자 체형조사를 바탕으로 더욱 정밀하고 인체 공학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