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들이 많이 사용해 유명해진 네버컴프로마이즈가 4년간의 연구개발끝에 선보인 제품. 이 퍼터는 세계 유일의 "레일 스트로크" 방식을 채택,중압감이 높거나 긴장된 순간에도 흔들림없이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보낼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시즌 벌써 3승을 올린 어니 엘스등 세계 정상급 프로들이 1년6개월간 필드에서 테스트를 한 다음 시장에 내놓았다고 한다. 한국여자프로골퍼가운데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강수연등이 사용한 적이 있거나 현재 사용중이다. 48만원. *(02)6977-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