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12일 외환은행이 4개월에 걸쳐 현장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유닉스 기반으로 차세대 뱅킹시스템을 구축키로 하고 프로젝트 주사업자로 자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곧바로 계획을 세워 시스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