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워테크놀러지스는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638억8천만원으로 전년보다 손실폭이 더 커졌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처럼 손실이 확대된것은 2000년 사업년도 영업권을 일시상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매출액은 31억8천2백만원으로 전년의 23억4천5백만원에 비해 35.69%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