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워테크,작년 손실 638억원 입력2006.04.02 11:04 수정2006.04.02 1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타워테크놀러지스는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638억8천만원으로 전년보다 손실폭이 더 커졌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처럼 손실이 확대된것은 2000년 사업년도 영업권을 일시상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매출액은 31억8천2백만원으로 전년의 23억4천5백만원에 비해 35.69%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테슬라, 수치적 호재에도 상승 동력 약화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2 추락하는 테슬라…3개월간 5000억 쏟아부은 투자자들 '벌벌'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 주가가 후진하면서 관련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테슬라 주가가 고점 대비 반토막 난 탓에 ELS 녹인 배리어(원금손실 한계선)까지 다다라 손실 가능성이 높아진 탓... 3 '경기침체 감수' 트럼프, 의도한 발언?…"국채 저금리로 발행하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채금리를 낮추기 위해 증시 하락을 방관하고 있다는 분석이 여의도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다. 미국이 발행한 국채금리가 하락하면 연방 정부가 갚아야 하는 이자 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