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12일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디엑스엠에 12억원을 출자해 지분 32.43%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략적 제휴차원에서 이뤄진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