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1:04
수정2006.04.02 11:07
고객예탁금이 사흘째 소폭 줄었지만 나흘째 12조원대는 유지했다.
12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11일 현재 12조506억원으로 전날보다 457억원 줄었다.
신용융자금은 2,914억원으로 20억원 늘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도 2조760억원으로 205억원 늘었다. 위탁자 미수금은 177억원 증가해 9,950억원이 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