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2일 벨기에 FIU와 자금세탁 혐의가 있는 금융거래 정보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신동규 FIU 원장(왼쪽)이 스프뢰텔 벨기에 FIU 원장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브뤼셀=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