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무선랜사업 80억 납품 .. 다산인터네트 입력2006.04.02 11:05 수정2006.04.02 1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인 다산인터네트는 12일 한국통신(KT)의 무선랜사업에 80억원 규모의 광스위치장비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납품되는 광스위치장비는 지난해말 KT의 메트로 이더넷 게임방 입찰을 통해 NI업체 4개사에 납품돼 성능을 인정받았던 것으로 모두 7개사에 공급된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다시 삼성전자의 시간 오나…저가매수 나선 큰손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지난주 고액자산가들과 투... 2 '파월 쇼크' 딛고 반등 나설까…"연말 기관 비중 조정 기대" [주간전망] 이번주(23~27일) 코스피 지수가 지난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충격파를 딛고 반등에 나설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밸류에이션(이익 대비 지수 수준)이 현저히 낮은 상태인 데다 연말 기관들의... 3 "값만 싼 게 아니었네"…칼 빼든 中 가전업체 신제품 '도발'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대형 가전업체 메이디(Midea) 그룹이 중학개미 최고 인기 종목으로 부상했다. 중국이 침체된 부동산 시장과 내수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칼을 빼들면서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메이디, 올해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