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반도체 웨이퍼제조판매업체인 네오세미테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인양행은 신규투자에 따른 유동성 확보를 위해 네오세미테크 주식 13만6천4백주(13억6천4백만원)를 처분했다.이로써 경인양행의 네오세미테크 지분은 0.82%(5천주)로 낮아졌다. 이로써 경인양행의 계열사는 2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