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철강공업은 지난해 매출액이 2천405억7천만원으로 전년대비 14.7%(308억2천1백만원)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상손실은 83억8천만원으로 전년의 292억7천2백만원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