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디어인터렉티브는 서울이동통신과 21억7천8백만원 규모의 전자복권 관련 통합 보안솔루션 등 SI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달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