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전자공업은 13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13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08만2천560주(5.4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