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연, 하이트맥주와 스폰서 계약 입력2006.04.02 11:08 수정2006.04.02 1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자프로 한지연(28)이 하이트맥주(대표 윤종웅)와 2년간 2억1천2백만원에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트맥주는 2년 동안 계약금 2억원,의류비 1천2백만원을 지급하고 우승시 상금의 50%를 보너스로 주는 조건으로 한지연과 13일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지난 95년 프로가 된 한지연은 지난해 마주앙오픈과 하이트컵에서 2위에 오르며 상금랭킹 7위를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SPO 여자축구단, 화천군과 연고지 협약체결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화천군과 함께 비인기종목인 여자축구 저변확대와 화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KSPO 여자축구단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2025 신제품 론칭쇼 초청 이벤트 테일러메이드가 2025 신제품 론칭쇼에 공식 온라인 몰 회원 50명을 초청한다고 27일 밝혔다.테일러메이드는 다음달 8일 오전 10시35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2관에서 '테일러메이드 2025 언락 인... 3 이기흥·정몽규 연임 막힐까…체육회·축협 회장 선거전 돌입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오른쪽)의 연임에 제동이 걸릴까. 한국 스포츠계의 대표 조직인 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 수장을 뽑는 선거가 후보 등록을 끝내고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갔다.26일 체육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