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테크가 주당 0.6주의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창민테크는 오는 4월3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보통주 310만8천주를 무상증자하기로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주 배정비율은 주당 0.6주이며 신주의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 15억5천4백만원이다. 신주권은 내달 20일 배정돼 22일 등록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