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근 지사 "사퇴 안한다" 입력2006.04.02 11:08 수정2006.04.02 1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종근 전북지사는 13일 민주당 대통령 후보경선과 관련,"중도사퇴는 절대 없다"며 사퇴설을 일축했다. 유 지사는 "득표와 관계없이 국민에게 좋은 인상을 줬다고 자부하고 있다"면서 "이런 와중에 검찰수사가 불거져나와 차질을 빚고 있지만 나중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당당했던 나의 모습이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철수, 이재명에 만남 제안…"개헌 논의 동참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대한민국 미래의 명운이 달린 개헌논의에 동참해 달라"며 만남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개헌을 미루는 것은 국민과 미래를 저... 2 [속보] 우의장 "반도체특별법 등 미래산업 지원법 신속히 마무리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우의장 "2월 국회서 조기추경 합의하고 민생입법 속도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