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작년 손실 142억원..적자폭 확대 입력2006.04.02 11:11 수정2006.04.02 1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흥정보통신은 지난해 142억3백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적자폭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경상손실은 132억9천7백만원에 달했다.또 매출액은 127억5천9백만원으로 전년대비 42.5% 줄었다. 이는 창업주의 급작스러운 사망이후 2세 경영체제하의 신규 수주 금액축소와 영업관리 및 원가관리가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장중 오름폭 확대…SK하이닉스 4% 반등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속에서 장중 1%대 오름세다. 12일 오전 11시13분 현재 38.07포인트(1.5%) 상승한 2575.66을 기록하고 있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24억원, 919억원... 2 [마켓PRO]고수의 선택은…방산·바이오 담고 삼성重은 차익실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이 바이오 종... 3 최수종·하희라 배우들 다 떠났는데…주가 '급등' 무슨 일? 90% 비율 무상감자 후 한 달 만에 거래를 재개한 아센디오가 최근 연이틀 급등세다. 12일 오전 10시27분 현재 아센디오는 전날 대비 495원(23.74%) 뛴 258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상한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