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통신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다각화를 위해 무역업,전기공사업,건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이밖에 사업목적에 추가된 것은 유통업,부동산임대업,인터넷서비스업,광산업 등이다. 회사는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