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아덴은 다기능 에센스 '세라마이드 스킨 브라이트너'를 출시했다. 피부톤을 밝고 고르게 가꾸는 동시에 주름을 개선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세라마이드 6와 레티놀 리놀리에이트 성분이 피부를 환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가격은 50㎖ 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