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주영조 부사장 내정 입력2006.04.02 11:11 수정2006.04.02 1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14일 주영조 부행장(55)을 국민카드 부사장으로 내정했다. 주 부행장은 1947년생으로 진주고와 고려대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옛 주택은행에서 비서실장 신탁부장 등을 지냈다. 국민카드는 오는 29일 주주총회를 열어 주 부행장을 부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네웰 통증감소 약물전달키트 '웰패스', 중동서 눈도장 창상피복재 '메디폼'을 만드는 기업으로 알려진 제네웰에서 내놓은 통증감소 약물전달키트 '웰패스(WELPASS)'가 중동 의료기기 시장에서 해외기업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제네웰은 지난 27일... 2 네이버 입점한 뷰티업체들, 자체 멤버십 서비스 가능해졌다 네이버는 2월 한 달간 '월간 뷰티 라운지' 기획전을 열고 겨울철 화장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뷰티 브랜드들의 회원제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고 31일 발표했다. 네이버는 오픈마켓 플랫폼인 브랜드스... 3 [속보] 삼성전자 "딥시크, 여러 시나리오 주시…시장 급변 적기 대응" [속보] 삼성전자 "딥시크, 다양한 시나리오 주시…시장 급변 적기 대응"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