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스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2억2천9백만원으로 전년대비 36.5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상이익은 29억5천6백만원으로 전년의 21억6백만원에 비해 40.36%(8억5천만원) 늘었다. 매출액은 신규제품 수출증가에 힘입어 전년보다 75.92%(91억4백만원) 늘어난 210억9천6백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