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여야 공식 총무회담 입력2006.04.02 11:11 수정2006.04.02 1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야는 오는 18일 공식 총무회담을 갖고 3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협의키로 했다. 민주당 정균환 총무와 한나라당 이재오 총무는 14일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상견례를 겸한 조찬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경원 "美 보호무역 현실화…국익 수호 '골든타임' 시작됐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5선·서울 동작을)은 24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관련해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이 현실화하면서 국익 수호를 위한 골든타임이 시작됐다”고 밝혔다.나... 2 한동훈 복귀모드?…진종오와 오찬 지난달 자진사퇴 이후 잠행을 이어가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정치 복귀를 위한 ‘몸풀기’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한 전 대표와... 3 野, 지지율 하락에 "보수 과표집"…전문가 "불리하니 안 믿겠단 것"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당 지지율이 국민의힘과 오차범위 안팎에서 접전을 보이거나 오히려 뒤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연이어 나오자 ‘보수 과표집’을 주장하고 나섰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