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지난해 12월 하나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해 자사주 12만304주,9억5천2백만원어치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취득후 자사주 보유수는 26만4천546주(4.4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