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람회 유치하느라 수고 많습니다" 입력2006.04.02 11:11 수정2006.04.09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한동 국무총리가 세계박람회 유치활동 독려를 위해 14일 마련한 총리공관 오찬장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과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이날 오찬에는 손길승 SK그룹 회장,이수빈 삼성사회봉사단 단장 등도 함께 참석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잘 팔리는 이유 있네"…벤츠 E 200, '자동차안전도평가' 종합점수 1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진행한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E 200'이 3개 분야 평가에서 최고 종합점수를 획득해 ‘최우수상’을... 2 솔트룩스, 자회사 '플루닛 스튜디오' 가상인간 이미지 생성건수 10만개 돌파 생성 인공지능(AI) 서비스 기업 솔트룩스의 자회사 플루닛이 생성 AI 기술 기반한 서비스가 지난 1년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전문 장비와 실제 모델 섭외 없이도 손쉽게 가상인간 영상을 제작할... 3 덱스터스튜디오, 오징어게임2 시즌2 색보정·음향 작업 참여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의 디지털 색보정(DI) 작업을 맡았다고 27일 밝혔다. 자회사 라이브톤은 전편에 이어 음향(SOUND) 작업에 참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