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대신팩토링 부도로 8억원 대손처리 입력2006.04.02 11:11 수정2006.04.02 11: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방은 투자사인 대신팩토링이 부도를 냈다고 14일 밝혔다. 경방은 대신팩토링에 8억원을 출자해 지분 1.33%를 소유하고 있다.회사는 지난해에 투자금액 8억원에 대해 투자주식 감액손실로 대손처리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환율·계엄도 버틴 크래프톤…외국인이 모은 이유 있었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2 홍콩H지수 사태 부진 탈출…ELS 투자 성적 플러스로 3 '채권 돌려막기' 증권사들, 영업정지 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