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10억 자사주 신탁 6개월 연장 입력2006.04.02 11:16 수정2006.04.02 11: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동은 15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9월16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1만6천478주(6.8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