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5일 임기만료된 강항원 경기신용보증재단 3대 이사장을 4대 이사장에 재임용했다. 강 이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한일은행(현 한빛은행) 이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