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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김미현등 줄줄이 오버파 .. 핑배너헬스 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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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낭자군이 미국 LPGA투어 핑배너헬스(총상금 1백만달러)에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시즌 처음 모습을 나타낸 박세리(25·삼성전자)는 15일 새벽(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문밸리CC(파72·6천4백3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2오버파 74타에 그치며 박지은(23)과 함께 공동 58위에 머물렀다. 한국선수 중에는 고아라(22·하이마트)가 유일하게 언더파(2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11위에 올라 최고 성적을 냈다. 장정(22)은 이븐파 72타로 28위,한희원(24·휠라코리아)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44위,김미현(25·KTF)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72위를 기록했다. ◇소렌스탐의 기선 제압=애니카 소렌스탐(32·스웨덴)은 이날 5언더파 67타를 치며 켈리 로빈스(33) 등 5명과 공동 선두에 올라 또 다시 우승을 추가할 태세다. 그러나 캐리 웹(28·호주)은 5오버파 77타를 치며 1백위권 밖으로 곤두박질쳤다. 박세리와 웹은 페어웨이 적중률이 14개 중 11개로 9개에 그친 소렌스탐을 앞섰으나 그린적중률에서 큰 차이(소렌스탐 14개,웹 10개,박세리 9개)를 보였다. 총 퍼팅수는 소렌스탐 26개,박세리 29개,웹 32개였다. 바람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부는 2개 홀에서 측정한 평균 드라이빙 거리는 소렌스탐 2백57.5야드,웹 2백50야드,박세리 2백39.5야드였다. 박세리는 첫 홀인 10번홀과 12번홀에서 버디로 기세를 올렸으나 13번홀 보기에 이어 14번홀 더블보기,16번홀 보기,2번홀 보기,3번홀 더블보기로 주저앉았다. 그나마 4번홀 이글에 이어 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2라운드를 기약케 했다. ◇무더기 오버파 속출=좁은 페어웨이에다 깊은 러프,빠른 그린 등 코스의 난이도가 높아진데다 이날 강한 바람이 불면서 톱랭커들이 줄줄이 무너졌다. 출전자 1백44명 가운데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30명에 불과했다. 펄신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88위,박희정(22) 이정연(23·한국타이어) 이선희(28·친카라캐피탈·제일CC)는 5오버파 77타로 공동 1백4위에 그쳤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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