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중국 3.15 소비자권익 보호의 날"을 맞아 최근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내 35개 지역에서 무상서비스 활동을 벌였다.


사진은 베이징 중심가에 있는 시단커지(西單科技) 백화점앞에서 상품전시회 개최최와 함께 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